보도자료

KGC인삼공사, '정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도입

2018. 12. 12



KGC인삼공사, '정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도입

•정부 검사기관의 위해상품 정보 실시간 확인
•'정몰' 이용 고객, 실시간으로 위해 상품 구입 방지 기능

KGC인삼공사의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몰(www.kgcshop.co.kr)’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국가기술표준원·식품의약품안전처·환경부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위해상품 정보를 해당 시스템에 등록하면 관련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어 있는 각 유통사에게 연동되는 시스템이다.


‘정몰’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통해 위해상품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위해상품이 확인될 경우 판매 중인 상품은 즉시 판매중단 처리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몰’을 이용하는 고객은 실시간으로 위해상품 구입을 방지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E-Biz팀 이강돈 팀장은 “상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위해상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도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통해 위해상품을 사전에 차단하여 소비자가 정몰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몰’은 정관장 홍삼을 비롯한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에 특화된 건강식품 전문몰로서 엄선 된 헬스푸드, 안심 먹거리 등 약 5000여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끝>